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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(Tour)/해외.Out bound

트럼프 바이든 토론 & 트럼프 바이든 지지율

트럼프 바이든 토론 & 트럼프 바이든 지지율

안녕하세요!
😎♡덤 👧 부부의 킹덤 😎♡ 입니다.

오늘은 요 몇일 Hot 이슈 였던,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과
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토론과 지지율에 대해서 간단히
포스팅을 해볼까!! 합니다~ ^--^

토론의 명장면부터 하나 보셔야겠죠!!

서로를 가리키는 손가락

미국에선 상대방을 가리킬 때 저렇게 손가락(질) 하다가
총 맞는다고 하던데?? 총맞을 투철한 각오로 상대방을
맹공하겠는 뜻 이겠죠~^^

이번 토론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평가는...
1. 난장판이다!
2. MLB 메이져리그 야구보다 재미있다! 였습니다.

오늘 이 첫번째 토론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죠~


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토론을 더 잘했고, 지지율
에서도 트럼프를 10% 이상 앞선 것으로 나왔다고 하네요!

방송국에서 약 900명에게 여론조사를 했는데,
응답자의 54%가 바이든을 41%가 트럼프를 지지했다고
했죠~ 오차율은 3정도이구요~

그리고 방송국에선..토론을 누가 잘했는지도 조사했죠~
응답자의 53%가 바이든을 29%트럼프가 잘했다고 대답
했다고 방송했습니다..

이전 힐러리와 트럼프의 대선 매칭 할때의 별명이 갑자기
생각나는데요. ^^ㅋㅋㅋ
거짓맛잘하는 이모 vs 술 취한 삼촌 맞나요??

이 분위기로 가다가 술취한 삼촌 떨어지는거 아닐까요?

아.. 그리고 응답자의 77%가 자신이 미국인 이라는게
자랑스럽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한 것을 보면 이 두분의
토론이 얼마나 수준 이하였는지 짐작하게 되죠~

이 분이 이번 토론의 사회자였죠!!
양측 토론자의 얼굴 또 땡겨서 올려봅니다~^^


트럼프 미국 대통령

사진을 보면: 심통, 괴짜, 짜증, 술 이란 단어가 연상되네요.

조 바이든 후보

사진을 보면: 디펜스, 억울, 고집이란 단어가 연상되구요.
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의 단어들이니 오해는 없으시길~^^


이번 토론에서 양측이 상대방의 발언을 멈추게 한 회수가
90회가 넘었다고 하더군요!
사실 정치인이나 대선 후보들을 모니터링 하면서 어휘를
늘리고 토론 연습을 하는 학생들도 있을텐데요~

더 성숙하고 세련된 모습을 연출하기는 어렵겠죠??ㅋㅋ

최근에 한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다가 본 글귀가 계속
머릿속에 남아있는데요.

어진 생각을 하고, 어진 말을 하는 사람을 친구로 두라!
요즘 같은 시대에 가능할진 모르겠네요~^^


참!!! 오늘 이 내용을 포스팅한 이유는 ...ㅋㅋ
작년에 미국 갔을 때 트~형(트럼프) 빌딩에 갔었거등요~
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자기 전에 주저리 주저리 몇 글자
남겨 보았습니다~

핸드폰에 있는 트형~ 건물 내부 몇컷 공유합니다~^^


입구에는 기관총을 든 경찰들과 경찰차들이 쭉 서있었죠~
안에는 황금은 아니지만,,, 금빛 찬란했었죠...

인포를 보면 각층 설명이...
커피숍, 매장, ,머시기 있다면...
앞에는 죄다 트럼프라는 단어가 수식어 였구요~^^

저는 정치에는 중립입니다~!!
그냥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!!
이 글은 외국 여행 카테고리로 저장하겠습니다!!^^

답답할 땐 맥주 한잔이 보약이쥬~^^
여기서 한잔 해보세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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